센터는 21일 충북경제교육센터와 연계해 오창에 위치한 에바다지역아동센터 아동 25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교육과 놀이 프로그램을 통해 경제 원리를 이해하는 경제 교실을 열었다.
또한 다양한 직업을 알아보고 개개인의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한 직업 적성 테트스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드림스타트센터는 이번 경제교실 외 에도 지난 6월 8일 동산지역아동센터를 시작으로, 6월 20일 양청지역아동센터, 8월 8일 북이지역아동센터에서 경제교실을 운영해 이용 아동 및 부모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아오고 있다.
청원=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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