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병석(대전시티즌) |
27라운드 베스트 11의 공격수 부문에는 나란히 2골씩 넣으며 소속팀의 승리를 이끈 데얀(서울)과 라돈치치(수원)가 이름을 올렸다. 미드필더 부문에는 몰리나(서울)와 김병석(대전), 김남일(인천)이 황진성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했다.
수비수에는 최재수(수원), 임유환(전북), 정인환, 박태민(이상 인천)이 자리했다. 박호진(광주)은 골키퍼 부문에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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