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회는 대학의 실용적 특허교육 확대를 통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지식재산 인재를 양성하고, 창의적 아이디어를 산업체에 공급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특허 페스티벌이다.
이번 대회에서 메카트로닉스공학부 신희용(4년)씨는 전기ㆍ전자 분야에서 우수상을, 이대흠(에너지 4년)씨는 화학ㆍ생명ㆍ에너지 분야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의 선행기술조사 부문에는 전국 90개 대학에서 2631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천안=윤원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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