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면중은 학생들과 교직원의 예술적 끼와 재능을 뽐내는 미술작품 및 공예작품 전시회와 음악공연사진 전시회, 명화전시회 등 다양한 전시회를 준비하고, 학부모와 지역사회 주민을 위해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갤러리 야간 개장을 실시하고 있다.
또 전시회 관람객들을 위해 학생들의 예술동아리 체험활동으로 칠보액세서리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전시회를 구경하는 학부모와 지역주민은 물론 태안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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