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그램은 홈베이킹 과정으로 진행 되며, 프로그램이 끝나면 집에서도 손쉽게 빵을 만들 수 있다.
또한 빵을 만드는 것 뿐 만 아니라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자녀와 부모가 서로를 이해하고 이야기 시간도 마련돼 자녀와 부모가 한층 가까워 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프로그램은 오는 28일부터 8월 11일 까지 매주 토요일 3차례에 걸쳐 진행 되며, 3개의 일정 중 하나를 선택해 참여 할 수 있다.
아산=김기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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