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오는 17일까지 5일간 평생학습관 지하 갤러리에서 열리며, 전시작품은 평생학습관 생활도자기반 초ㆍ중급반 수강생, 도자기반 수료생으로 구성된 동아리 흙사랑 회원과 파랑새둥지 원생 작품 등 총 100여점이 출품된다.
아산시 평생학습관은 또 전시기간에 바자회도 함께 열어 수익금은 전액 관내 중ㆍ고등학교 학생 장학금과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할 예정이다.
아산=김기태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