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장옥<사진 가운데> 대전시체육회사무처장은 대전 소속 선수와 임원 등을 만나 선전을 당부했다. |
진장옥 대전시체육회사무처장은 11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올림픽공원내 올림픽홀에서 진행된 한국선수단 결단식에 참석, 유도 김나영(서구청) 등 대전 소속 선수와 임원 등을 만나 선전을 당부했다.
서범석 충남도체육회 사무처장도 같은 장소에서 충남 선수들에게 “조국의 명예를 걸고 참가하는 선수 여러분이 자랑스럽다”며 “그동안 흘림 땀방울이 결코 헛되지 않을 것”이라며 용기를 북돋았다.
강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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