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민 맹꽁이모니터링은 녹색연합과 한국가스공사가 진행해 오고 있는 '블루 스카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후변화로 인한 멸종위기종 맹꽁이 서식처 보전을 위해 지난해 시작한 활동이다.
조사자 모집은 13일까지 이며, 참여를 원할 경우 전화(녹색연합 253-3241~2) 또는 블루스카이 프로젝트 홈페이지(www.blueskykorea.org)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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