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토는 청소년의 창의 인성 증진, 주5일 수업제의 전면 자율시행에 따른 저소득층 맞벌이가정의 육아부담 경감, 지역사회 교육안전망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 프로그램은 극동대학교에서 로봇 등 3개 교실에 100여명의 초중학생이 참여해 지난 16일부터 진행됐다. 7월과 9월에는 음성교육지원청의 토요문화산책과 글로벌선진학교 토요영어학교가 개강할 예정이다.
음성=최병수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