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남산업단지에 투자하는 에쓰푸드(주)는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에 본거지를 둔 업체로서 육가공품 제조업을 주 업종으로 하며 2012년부터 2017년까지 투자계획은 500억, 고용예정인원은 300명이다.
또, 맹동면 혁신도시로 이전을 추진하는 ㈜XIOM은 서울시 종로구 신문로에 본사를 둔 업체로 이번에 본사 및 공장을 맹동면 혁신도시로 이전을 추진한다. 주 생산물품은 탁구용품으로 2012~2014년 투자규모는 100억원이며 고용예정인원은 20명이다.
음성=최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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