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조직개편에 따라 융합이미징장비운영본부와 첨단장비개발사업단이 신설됐으며, 기존 전자현미경연구부와 자기공명연구부는 융합이미징장비운영본부 소속으로 변경됐고, 기존 연구장비개발부는 첨단장비개발사업단으로 확대 개편됐다.
이에 따라 기초(연)의 조직은 1본부(융합이미징장비운영본부), 3단(재난분석과학연구단, 중소기업지원사업단, 첨단장비개발사업단), 6연구부(생명과학연구부, 물성과학연구부, 환경과학연구부, 질량분석연구부, 전자현미경연구부, 자기공명연구부), 9지역센터(서울, 부산, 대구, 광주, 전주, 춘천, 순천, 강릉, 제주센터), 1센터(국가연구시설장비진흥센터), 4지원부(정책연구부, 대외협력부, 기획부, 행정부) 체제로 개편됐다.
권은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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