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산시청 소나무·잔디 광장. |
서형욱 회계과장은 “청사 잔디광장을 시민 생활여가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것은 건강이 나약한 시민들은 물론 불특정다수 민원인들이 내 집, 내 가족, 내 직장같이 즐겨 찾을 수 있게 하기 위함”이라며 “특히 최근에는 배롱나무와 남천, 맥문동, 홍매화 등을 식재하고 대형 파라솔과 벤치를 설치했다”고 소개했다.
논산=이종일 기자 jdji78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