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사업을 보면 ▲농어촌지역 폐슬레이트 처리 등 생활환경 개선 ▲환경위해성 관리 및 실내공기질 무료측정 등 환경보건 관리 ▲실버환경봉사단을 통한 농어촌 환경개선 ▲농어촌쓰레기 없는 깨끗한 마을조성으로 정주환경 개선 등을 '4대 추진전략'으로 마련했다.
세부사업으로는 2014년까지 농어촌 폐슬레이트지붕 1500동을 철거하고 석면질환 피해 구제 및 건강관리 지원대상자를 250명으로 늘리기로 했다.
이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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