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노인일자리사업 평가'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공공분야 및 수행기관 등 2700여 기관에 대한 서면평가와 현지실사 평가로 이뤄졌다.
보령시는 공공서비스 사업인 공익형 뿐만 아니라 자신의 경험과 교육을 통해 지식을 제공하는 교육형, 노인돌봄사업의 복지형, 그리고 장기적인 근로와 안정된 소득 보장을 위한 시장형 사업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보령=오광연 기자 okh2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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