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신호 교육감 |
교육 현장에서 스마트 미디어와 교육 콘텐츠를 접목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BBC와 NHK, 유튜브 등의 교육콘텐츠 전문가를 비롯해 학계와 교사들이 참가해 국내 스마트 교육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할 예정이다.
김 교육감에 이어 리나 크록포스 교수(핀란드 헬싱키대 교사교육학과), 요중위 총괄(싱가포르 니안중학교), 세스 앤드류(뉴욕 데모크라시 프렙스쿨 창립자) 등도 함께 첫 번째 세션에서 학교 혁신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이어 세션 2ㆍ3에는 김주성 한국교원대 총장과 백선희 전국중등수석교사협의회장, 데저리 포인터 메이스 부학장(알베르노대학 교육대), 레이첼 프레이저 BBC 러닝 대외협력실장, 다케우치 신이치 NHK 제작책임자, 안젤라 린 유튜브 교육부문 총괄책임자 등도 발표자로 나선다.
윤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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