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서는 서민생활에 큰 피해를 입히는 강·절도 사범 척결을 위해 빈집털이 등에 대한 검거활동을 전개한 결과 지난 5월 한달동안 발생한 강·절도범죄 22건에 대해 19건을 검거했다.
특히 지난 달, 금은방을 침입해 3000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강취한 피의자를 1시간만에 검거하는 등 절도 예방활동을 적극 추진한 결과 26명의 절도범을 검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서천=나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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