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섭 시장은 지난 12일 인지면과 음암면, 해미면, 수석동 등 6ㆍ25참전유공자 4가정을 방문, 직접 참전유공자 명패를 달아주는 것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함께 6ㆍ25참전유공자 950명 전원에 참전유공자 명패달기에 나섰다.
또 이완섭 시장 명의로 보훈가족에게 감사서한문을 발송하고 보훈가족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 위로했으며, '보훈가족에게 감사편지 보내기 운동'도 함께 펼치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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