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양진 교수 |
세계동아시아고고학회는 한국, 일본, 중국, 몽골 등 동아시아를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30여 개 국가의 학자들이 모여 결성한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학술단체다.
이 학회의 회장을 동아시아 국가에서 맡게 된 것은 박양진 교수가 처음이다.
박양진 교수는 2004년부터 이 학회의 부회장을 역임, 세계동아시아고고학회 제3차 총회를 2004년 충남대에 유치한 바 있다.
배문숙 기자 mo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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