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황명선 시장을 비롯 복지도우미, 지역사회복지협의체위원, 방문형서비스사업실무자, 행복키움지원업무 관련자 등 모두 7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교육은 전북대 윤명숙 교수의 '통합사례관리 추진전략, 보건복지부 지역복지과 류애정 전문위원의 '희망복지지원단의 효율적인 운영방안'이란 주제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지난 4일 관내 이·통장 480명을 복지도우미로 위촉한데 이어 가정 노인돌봄, 가정간호 등 방문형 10개 사업에 대한 찾아가는 서비스 지원 내실화가 기대된다.
논산=이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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