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의원은 “이 협약식은 지난 총선에서 시민과 약속한 충주시 클린시티 시범도시화 및 친환경자동차부품연구단지 조성을 위한 첫 걸음”으로 “저탄소 청정 신연료 연구와 미래 친환경자동차 보급을 위한 거점도시화를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한국교통대학교 본부 7층 대회의실에서 오전 11시부터 양해각서 체결 및 교육용 DME 차량 기증 등으로 진행된다.
충주=최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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