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대규ㆍ황윤삼ㆍ박지수는 스탠더드권총 남자일반부 단체전에서, 장대규ㆍ황윤삼ㆍ정도영은 속사권총 남자일반부 단체전, 장대규ㆍ김준혁ㆍ소승섭은 공기권총 남자일반부 단체전에서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장대규ㆍ황윤삼ㆍ박지수는 센터파이어권총 남자일반부 단체전에서, 소승섭ㆍ김준혁ㆍ박지수는 50m권총 남자일반부 단체전에서, 김윤미ㆍ장은지ㆍ유지희는 공기권총 여자일반부 단체전에서 각각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개인전에서도 장대규는 센터파이어권총과 스탠더드권총에서 또 다시 금빛 총성을 울렸고 황윤삼은 속사권총에서 은메달을 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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