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병준변호사 |
고등학교 재학시절 호된 사춘기를 겪은 김 변호사는 나이 서른에 고시공부를 시작하여 6년 만에 사법시험을 합격했고 2000년 변호사를 개업하고 2002년부터 2008년까지 SBS '솔모론의 선택'에 출연하면서 스타변호사가 됐다. 김변호사는 서울시 선거관리위원과 가정법률상담소 상담위원을 역임하고 현재 서울시와 LH 고문변호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보령=오광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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