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4개 극장(6596회)에서 47만 4500명(누적 278만 4900명)으로 2위를 유지했다. 누적 300만 돌파도 가시권에 들어왔다.
강지환 성유리 주연의 '차형사'는 431개 극장(6545회)에서 33만 4256명(누적45만 3572명)으로 개봉 첫 주 3위에 랭크됐다.
신규 개봉작 중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박보영의 복귀작이자 호러도전으로 기대를 모은 '미확인 동영상'은 360개 극장(4909회)에서 29만 5740명(누적 35만 3041명)으로 개봉 첫 주 4위에 올랐다.
[노컷뉴스/중도일보 제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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