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삼터 테마공원 준공 테이프 커팅식. |
공원에는 금산인삼 랜드마크, 강처사설화, 연근별 인삼모형, 삼장제 조형물을 설치했다. 이번 관광자원개발사업을 통해 볼거리 제공과 함께 인삼의 상징성을 극대화 했다.
연계시설로는 개삼광장, 산책로, 다목적 광장, 옛정원, 놀이터, 잔디광장, 화장실 및 안내소를 갖췄다.
개삼터 공원화 사업은 진입도로 총연장 0.96km, 테마공원 조성 1만8405㎡의 사업으로 3년 동안 총 44억28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금산=송오용 기자 ccms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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