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강민 교수 |
▲ 최승원 교수 |
충남대는 의학전문대학원 허강민ㆍ최승원 교수 연구팀이 한약 활성성분을 이용한 새로운 항암 후보물질을 발굴해 항암효과 및 작용기전을 규명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연구성과는 세포생물학분야 국제학술지인 '자가포식(Autophagy)' 4월호에 게재됐고 새로운 항암제로 가능성이 인정돼 신약 상업화 및 신약후보 발굴을 목적으로 설립된 국제단체 '글로벌 메디컬 디스커버리'의 신약개발분야(5월호)에도 선정됐다.
배문숙 기자 moons@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