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팀장은 최근 끝난 반기문 전국마라톤대회와 음성품바축제를 계기로 음성군을 찾는 관광객에게 아름답고 깨끗한 음성의 이미지를 심어주고자 아름다운 음성가꾸기에 적극 앞장선 공로를 인정 받았다.
김 팀장은 1993년 공직에 입문해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친절과 무한봉사로 주민들이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데 솔선하고 있다.
지역과 주민들을 사랑하며 적극적인 열의와 의지로 업무추진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김 팀장의 도전적 마인드와 변화된 행동이 으뜸공무원으로 선정된 가장 큰 이유다.
음성=최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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