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바른 교통문화정착으로 교통선진국으로 발돋움하기위한 교통사고 줄이기 범국민대회가 31일 오후 대전경찰청 무궁화홀에서 교통봉사대와 경찰 시민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결의를 다졌다.
김상구 기자 ttiger39@ |
행사는 이상원 대전청장, 이종기 대전시 정무부시장, 모범운전자연합회, 녹색어머니회 등 44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 앞서 10~30년 무사고운전자 402명을 선발해 무사고 영년표시장 수여와 선진교통문화 정착과 교통안전활동에 기여한 유공자 11명에 대해 표창을 했다.
경찰 관계자는 “새로운 교통문화 정착의 선도적 역할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조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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