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병현군 |
▲ 차나연양 |
심사는 김완하(시인ㆍ한남대 교수), 성은주(시인), 박은선(비평가) 등의 문학인이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의 노래를 평해 주었다.
이들은 심사에서 “가족 간의 사랑에 바탕을 둔 체험으로 감동을 살려내고 있었다. 일의 즐거움과 삶을 사랑하는 자세들이 매우 진지하게 전개되어 있었다”고 평했다.
시상은 대상 2명 각각 50만원, 금상 4명 각각 30만원, 은상 8명 각각 2명 15만원, 동상 12명 각각 3명 10만원, 장려상 등이 입상자들에게 주어진다.
옥천=이영복 기자 punglui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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