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문예회관에서 전국 방과후학교지원센터 관계자 워크숍이 열린 가운데 공주 우성중 가야금부 학생들이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에서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고 있다. |
워크숍은 한국교육개발원 주관으로 전국 34개 방과후학교지원센터 관계자 100여명과 교육과학기술부, 지자체, 지역교육청 등이 참석해 '운영상 어려움과 해결방안, 지자체와 교육지원청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방안, 지역의 유관기관 인적ㆍ물적 자원을 활용하는 방안' 등에 대해 중점 논의됐다.
공주=박종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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