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6일 교직원 체육대회에서 교직원과 하나가 되기 위해 기마전 경기에 참여한 황선조<오른쪽 기수> 총장. |
지난 16일 교직원 체육대회에서 교직원과 하나 되기 위해 기마전 경기에 참여해 교직원과 화합의 장을 마련한 황 총장은 이어 학생축제, 체육대회, 세미나 현장을 직접 방문, 격려하고 의견을 청취해 소통의 본보기를 보여주고 있다.
황 총장은 또 오프라인 뿐만 아니라 패이스북, 트위터 등의 온라인에서도 학생과 교직원과의 쌍방향 소통을 통해 대학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안이정(국제레저관광학과 3년)학생은 “페이스북에 총장님과 친구인데 학교생활의 지지와 격려를 해주셔서 많은 힘이 되고 있다”며 “총장님께서 직접 학생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다”고 말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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