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시농기센터의 적극적인 영농지도에 의해 2003년 7월 출범한 논산시친환경농법연구회(회장 석영환) 회원 70여 농가가 지난해 68㏊의 면적에서 340여 t의 왕우렁이 쌀을 생산한데 이어 올해는 관내 연산, 부적, 연무, 성동, 광석, 상월, 은진 등 7개 지역에서 왕우렁이 농법을 통한 무농약웰빙 명품쌀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논산=이종일 기자 jdji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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