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임시회를 통해 시의회는 일반 및 특별회계 제1회 세입ㆍ세출 추경경정예산(안) 및 조례(안)를 심사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임시회는 시민의 복지향상과 내실 있는 예산편성이 이뤄질 수 있는 심도있는 예산심사뿐만 아니라 전국 최고 효행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디딤돌이 마련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논산시는 효행장려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지난 18일부터 오는 6월 8일까지 입법예고한다.
논산=이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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