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국토청은 지난달 26일 충남 아산시 곡교천에서 수해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한데 이어 지난 21~31일 금강 등 14개 국가하천 625㎞ 및 하천사업 23개 현장을 점검한다.
또 23~30일에는 일반국도 2362㎞ 및 도로건설현장 46개를 점검한다. 다음달 12일까지는 충청지역 42개 대형사업장에 대한 우기대비 시공실태 점검도 실시한다.
이경태 기자 biggerthan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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