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5월부터 매월 1회 추사고택 및 기념관,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내부 살충살균 소독을 지원하고 있으며 추사기념관 영상실에 항균기 2대를 설치 지원하는 등 추사고택의 유지 관리에 큰 몫을 하고 있다.
올해 초에는 녹차나무 1000 그루를 추사고택에 기증해 추사 묘역 주변에 식재했고 추후 약 1억 원의 자금을 투입해 추사고택의 문화재 안내판 교체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예산=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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