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은 농촌지도자, 품목별연구회, 4-H 후계인력, 지역리더 양성, 농업인대학, 강소농 육성 등 6개 분야다.
학습 기회를 넓히면서 현장에서 요구되는 수요자 중심의 지도사업을 통해 자질과 역량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췄다. 농촌지도자 육성 사업의 경우 연찬교육 및 현장벤치마킹에 중점을 두고 지역별 특성을 기반으로 하는 농업인 조직육성에 힘을 쏟고 있는 중이다.
금산=송오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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