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문화산업진흥원은 영상제작 교육 및 실습을 통해 영상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체험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초등생을 대상으로 토요문화학교 '꿈꾸러기 영상제작교실'을 운영한다.
토요문화학교 운영은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주5일제 수업 실시에 따른 인성교육을 위한 특화 교육이다.
수강생 모집은 초등학교 5ㆍ6학년을 대상으로 총 20명 선착순이며, 오는 25일까지 진흥원홈페이지(www.djacts.kr)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이메일(school@djacts.kr)로 신청하면 된다.
김민영 기자 miny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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