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마시안' 앨범발매 연기

승인 2012-05-14 15:37
신문게재 2012-05-15 9면

오는 15일로 예정됐던 아이돌 그룹 달마시안의 두 번째 미니앨범 발표일이 하루 늦춰졌다.

달마시안은 15일 온라인을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스테이트 오브 이머전시'(State of Emergency)의 음원을 발표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유통사에 넘긴 마스터링에 문제가 생겨 발매일을 하루 미뤘다.

달마시안 소속사 관계자는 “심혈을 기울여 작업해 더욱 높은 퀄리티의 음원을 들려 드리게 됐다. 하지만 기다려 주신 팬들에게는 너무 죄송하다”고 말했다.

[노컷뉴스/중도일보 제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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