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sion Gallery'는 본관 로비에 설치됐으며 3개 벽면을 갤러리 벽면과 뮤직 홀(무대)로 활용해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음악가의 사진과 프로필 등의 작품을 연중 전시한다.
이날 학생과 교사들은 뮤직 홀에서 '오픈 미니 콘서트'를 열어 클래식과 대중음악, 수업 중에 연마한 컵타(컵으로 하는 손쉬운 난타)가 한데 어우러지는 음악의 장을 연출했다.
천안=윤원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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