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 윤학준 교사가 이고은 학생과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
윤 교사는 그간 20여 편의 창작동요 발표를 통해 전국의 어린이들과 선생님들에게 동요를 보급하고 있으며, 충주 국원초 교가도 작곡한 바 있다.
울산 MBC 서덕출 창작동요제는 '봄편지', '눈꽃송이' 등을 작시한 울산 출신의 한국대표 동시작가 서덕출 선생의 탄생 100주년을 기리며 2006년부터 시작됐고, 매년 전국의 미발표 순수 창작곡 15곡을 발표하고 있다.
충주=최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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