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를 사랑하는 학부모모임 채재학<사진 왼쪽에서 세번째> 대전대표와 대전시의회 최진동 의원을 비롯한 운영위원 20여 명이 사무실 개소식을 가졌다. |
채재학 대표는 “학교를 사랑하는 학부모모임에서는 학교 폭력 왕따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을 협의하고 연말에는 작은 실천 봉사대상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채 대표는 이어 “학교를 사랑하는 학부모모임 회원들은 앞으로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 생활에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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