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수 경장 |
▲김양규 경장 |
▲ 이인표 경장 |
19일 정 청장은 예산서를 찾아 지난14일 특수절도범 등 아동을 강제 추행한 범인을 신속히 검거한 김태수 경장ㆍ김양규(예산지구대) 경장, 이인표(형사팀)경장에게 표창을 주고 격려했다.
정 청장은 “현장 경찰관의 기지와 신속한 대처가 이번 강력사건을 해결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해 안전한 지역 치안이 유지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예산=신언기 기자 sek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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