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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급 ▲기획감사실 노선희(승진) ▲복지정책과 신재우(〃) ▲환경과 권혁노(〃) ▲경제과 송길호(〃) ▲건설과 임헌균(〃) ▲복지정책과 김희숙(〃) ▲사회복지과 이경순(〃) ▲위생과 김명숙(〃) ◇ 7급 ▲기획감사실 안두영 ▲총무과 조지현 ▲문화공보과 이기희 ▲민원봉사과 김애주(승진) ▲지적과 이능우 ▲환경과 오윤희(승진) ▲공원녹지과 이은경 ▲자양동 김완수(승진) ▲복지정책과 이수종, 김성회 ▲가정복지과 장은숙(승진) ▲중앙동 조은영(〃) ▲용운동 김지니(〃) ◇ 8급 ▲총무과 오충영 ▲공원녹지과 이진영 ▲중앙동 이연숙(승진) ▲청주시 차은실(전출) ▲복지정책과 조성미(복직) ▲사회복지과 김소현 ▲대동 김지현(승진) ▲삼성동 유지영(〃) ▲건설과 이재정(〃) ◇ 9급 ▲효동 강수진(전입) ▲판암1동 강경희(〃) ▲가양2동 윤선희(신규) ▲홍도동 김정화(〃) ▲중앙동 김순환(〃) ▲신인동 이선희(〃) ▲효동 조연화(〃) ▲판암1동 김도균(〃) ▲판암2동 구경혜(〃) ▲용운동 백서연(〃) ▲자양동 오창석(〃) ▲가양1동 노경국(〃) ▲성남동 김은주(〃) ▲삼성동 이유진(〃) ▲산내동 신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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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정그림 속 미소 띤 환이… “같은 슬픔 반복되지 않길”
22일 대전에서 열린 환경부의 금강권역 하천유역 수자원관리계획 공청회가 환경단체와 청양 주민들의 강한 반발 속에 개최 2시간 만에 종료됐다. 환경부는 이날 오후 2시부터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공청회를 개최했다. 환경단체와 청양 지천댐을 반대하는 시민들은 공청회 개최 전부터 단상에 가까운 앞좌석에 앉아 '꼼수로 신규댐 건설을 획책하는 졸속 공청회 반대한다' 등의 피켓 시위를 벌였다. 이에 경찰은 경찰력을 투입해 공청회와 토론이 진행될 단상 앞을 지켰다. 서해엽 환경부 수자원개발과장 "정상적인 공청회 진행을 위해 정숙해달라"며 마..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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