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완주 당선자 |
이번 선거에서 특히 야권연대를 위해 아름답게 경선하고 끝까지 함께 해준 통합진보당에도 감사드립니다. 노동의 가치를 지켜달라는 한국노총 천안지부가 있기에 오늘의 기쁨이 있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이 더 크게 국민을 섬기는 마음으로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총선으로 선거가 끝난 것이 아닙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오는 12월 대통령선거를 통해 새시대 새로운 희망 대한민국을 건설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 끝까지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정의롭고 발로 뛰는 일꾼으로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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