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대수 당선자 |
이번 선거에서의 승리는 정체된 지역현안의 변화와 새로운 발전을 희망하는 중부4군 군민여러분의 열망이 승리한 것입니다.
또 저와 제 아내에게 지난 4년이 넘는 기간 동안 군민여러분께서 주신 사랑과 가르침의 승리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번 선거 슬로건대로 23년 간의 공직경험과 다양한 중앙인맥을 활용해 반드시 공약사항과 약속들을 실천하겠습니다. 올 12월로 예정된 대통령선거에서 우리 충북도와 중부4군이 사랑하는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가 당선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아 붓겠습니다.
끝으로 승리를 위해 힘써 주신 모든 선거캠프 요원과 가족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