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범계 민주통합당 대전시당 공동선대위원장 |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고 밀어붙인 불통 정책. 날치기 모르쇠 끝장정치에도 부끄러움을 모르는 '이명박근혜' 새누리당 정권. 낡은 논리로 정치생명을 연명하는 세력. 하는 일 없이 시간만 허비하다 다시 한 번 믿어달라고 읍소하는 세력. 역주행과 무능으로 도둑맞은 4년.
이번 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되찾읍시다. 국가 경영의 큰 그림을 그리지 못하는 정치는 한낱 변방의 들러리로 부침만 계속할 뿐입니다.
대전이 중앙정치 중심세력으로 도약하기 위해 무대를 키웁시다. 철학적 선명성에 정책적 경쟁력을 더해 이론적으로 무장한 큰 정치 세력으로 거듭납시다.
투표가 우리의 삶을 바꿉니다. 투표가 서민과 중산층의 미래를 바꿉니다. 우리 아이들의 밝은 내일 유권자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끝까지, 99% 국민과 함께. 민주통합당이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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