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창희 새누리당 대전시당 공동선대위원장 |
당명을 바꾸었을 뿐만 아니라 복지, 일자리, 경제민주화라는 친서민 정책으로 당의 체질을 바꾸고 있습니다.
올해는 20년만에 대통령 선거와 국회의원 선거가 함께 있는 해입니다.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새누리당 후보가 압승해서 나라의 중심을 잡고 대전발전을 앞당겨야 합니다.
지금 대전에는 박풍이 불고 있습니다. 박근혜 위원장의 중앙시장 방문을 시작으로 불기 시작한 박풍이 대전천을 거쳐 유등천, 갑천을 지나 대전 전체에 태풍처럼 휘몰아치고 있습니다. 이는 박근혜 위원장이 충청인과의 약속을 금쪽같이 지켰다는 것에 대해 모든 충청인이 신뢰를 보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대전 동구의 '탱크 청장 이장우 후보', '대덕발전을 10년 앞당길 박성효 후보', 서구 갑 '작은 거인 이영규 후보', 서구을 '대전의 딸 최연혜 후보', 유성의 '불도저 진동규 후보' 모두 대전시민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6명 후보 모두 시민의 뜻을 헤아리고 받들어 선거운동기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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