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병완 교수 |
이번 대회는 다음달 4일부터 12일까지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개최되며 우리나라는 대전대를 졸업한 심현용(보령시청) 선수 등 8체급에 8명의 선수가 참가해 런던행 티켓을 노린다.
우리나라는 지난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이미 2체급의 출전권을 확보했다.
김 교수는 우리나라 대표자격으로 아시아복싱연맹 총회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이영록 기자 idolnamba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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