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범구 후보 |
정 의원은 27일 민주통합당 정당선거사무소에서 박기수ㆍ정태완 공동선대위원장과 지역별 선거본부장, 최병윤ㆍ김상봉 공동대변인 고문 등 100명의 선대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선대위 발족식을 개최했다.
정 의원은 “총선에서 승리하고, 나아가 12월 대통령 선거에서 1% 소수층 대신 99% 대다수 국민들을 위한 정권을 만들라는 국민의 명령을 수행하겠다”고 다짐했다.
충북=최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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