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승용 후보 |
엄 후보는 “민생을 파탄시키고 부패로 찌든 이명박 정권과 함께하는 새누리당과 지역을 볼모로 아무 힘이 없는 자유선진당에는 더 이상 희망이 없다”며 “힘있는 수권정당 민주통합당의 국회의원으로 변화의 새바람을 불러 일으키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엄 후보는 생태산단 기업유치를 위한 민ㆍ관ㆍ산 합동기획단 구성, 장항 구도심 활성화를 위한 창조 장항 추진 등 서천발전 7대 공약을 발표했다.
서천=나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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