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완종 후보 |
성 후보는 서산ㆍ태안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비전과 정책에 대한 다섯 가지 대표공약을 제시한 뒤 “정부투자기관, 지방자치단체, 민간기업을 통한 재원마련으로 서민주택난 해소를 위해 서민주택 3000호 건설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한ㆍ미 FTA 후속대책을 세워, 서산ㆍ태안 만큼은 피해보상을 충분히 받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서산ㆍ태안=임붕순ㆍ김준환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